美는 2016년 1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아랍에미리트 사이버 보안 업체인 DarkMatter의 해커로 활동한

前 美국가안보국(NSA) 직원 3명에게 약 168만 다럴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9월 16일, SecurityAffairs 뉴스에 따르면 NSA 직원 3명은 DarkMatter에 근무하는 동안 iOS 제로데이 취약점 2개 이상을 개발하며

美 수출 통제, 컴퓨터 사기 및 장비 접근 사기 등 위반에 대한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되었다.

 

이 같은 내용은 이미 2019년 로이터 통신의 “미 용병 비밀 해킹 팀”의 활동을 자세히 설명한 문서에 등장한 바 있다. 당시에 로이터 통신은

세 명의 NSA 직원들이 UAE가 감시 계획 및 수행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밀 전문가 팀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해킹 작업을 실시하는 이른바

“Raven Project”의 요원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Raven Project”는 前 미 해커가 외국 정부 기관의 사이버 스파이 도구를 사용하여 인권 운동가, 언론인 및 정치적 반대 인사를 모니터링 하도록

돕는 내용으로, 9명의 Raven Project 요원과 로이터 인터뷰 보고서, 수천 페이지의 프로젝트 문서 및 이메일 검토 결과에 따르면

NSA에서 제공하는 감시 기술을 모니터링 하려는 UAE긔 프로젝트로 보여진다.

 

한 편 기소된 3명의 인원들과 관련, 美 법무부가 발표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벌금을 부과받은 것 외에도 관련 부서 및 FBI의 수사에 적극 헙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SecurityAffairs /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