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토안보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독일 검찰은 독일에 본부를 둔 NATO 싱크탱크인 합동 공군 역량 센터에 사이버 스파이 공격을 가한 혐의를 받는 러시아 해커 니콜라이 코자첵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힘.

사이버공격은 지난 2017년 4월 코자첵이 NATO 싱크탱크의 컴퓨터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해킹한 후 조직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키로거를 설치한 후 발생한 것으로 보고됨.

독일 수사관들은 코자첵이 2015년 독일 연방의회를 해킹한 Fancy Bear라고도 알려진 러시아와 연결된 APT28 해킹 조직의 일원이라고 보고있는데, 구체적으로 당시 APT28이 “X-Agent” 사용과 관련된 사이버 스파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약 1,000개의 표적을 공개했다고 밝힘.

 

[출처 : 中보안매체 /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