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시설 보안업체 ADT에 근무하는 직원이 최근 고객의 사생활을 훔쳐보기 위해 본인이 설치한 카메라를 해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직원은 Telesforo Aviles라는 이름을 가진 자로, ADT에 약 5년 간 근무하며 200개의 고객 계정의 카메라를 9.600번 이상 해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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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les는 주로 자신이 관심 있는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성적 만족을 위해 카메라를 해킹했다고 시인했다. 현지 시간 목요일, 美 텍사스 주 북부 지방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 받아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에서 Aviles는 고객의 ADT Pulse 계정에 액세스 하기 위해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사용자 권한 목록에 추가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ADT 홈 보안 시스템에 원격으로 연결하여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원래 고객에게 시스템을 테스트 하기 위해 일시적을 계정을 추가해야 한다고 알려주지만 고객 모르게 다른 이메일 주소를 추가하기도 한다고 했다.

[출처 : 해커뉴스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