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미국의 군사력은 주요 국가의 경쟁 요구를 기반으로 사이버 억제 개념 및 다층 전투 시스템의 설계를 최적화하고, 사이버 공간 장비의 반복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핵심 기술 연구 및 개발을 강화했다. 아래는 지난 2020년 전세계 사이버 보안 분야의 10대 진전에 대해 정리한 것이다.

  1. 미 사이버 솔라리움 위원회는 “계층화된 사이버 억제” 전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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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1일, 미 사이버 공간 솔라리움 위원회는 미국의 사이버 공간 방어 능력을 향상시킬 것을 미 정부에 촉구하는 “사이버 공간 미래 경고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새로운 전략적 접근 방식인 “계층화된 사이버 억제” 전략을 제안했다. 이 전략은 주요 사이버 공격의 가능성과 영향을 줄이기 위해 여러 정책과 정책 권장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2. 미군, 처음으로 대규모 사이버 훈련에서 “연속 네트워크 훈련 환경 플랫폼”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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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 우주 시스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새로운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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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RPA, IoT 기기의 암호화 기술 보호

5. NATO, 가상 방식을 이용 처음으로 사이버 연합 훈련 실시

6. 영국, 국가 사이버 세력 구축

7. 미국, 스위스 암호화 통신 장비 회사 통제한 것으로 드러나

8. 많은 미국 정부 기관 및 상업 기업이 공급망 공격에 노출

9. 미 해병대, 처음으로 사이버 방어군을 배치

10. 미 국립 표준 기술원, 퀀텀 암호화 알고리즘 선택

[출처 : 电科防务 /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