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해커들이 바젤 대학교를 포함해 최소 3개 이상의 스위스 대학을 해킹하여 직원 급여를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 대학 총장 회의 사무총장인 Martina Weiss는 성명을 통해 스위스의 여러 대학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바젤 검찰의 발표에 따르면 해커들은 직원들을 속여 스피어 피싱 공격을 진행, 시스템을 손상시킨 후 직원의 급여 수령 계좌를 변경했다고 한다. 한 편, 취리히 대학의 경우 피싱 시도를 즉시 감지하고 이를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격을 통해 해커들은 상당 수 금액을 탈취 후 해외로 자금을 이전했는데, 추가 공격에 대응하고자 스위스 內 모든 대학에 경고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출처 : SecurityAffairs /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