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공격이 최근 파푸아뉴기니 재무부를 공격하여 정부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이와 관련 파푸아뉴기니 재무부 장관인 John Pundari는 랜섬웨어가 일주일 전에 재무부의 통합 재무 관리 시스템을 감염시켰다고 언급했다.

Pundari는 또한 정부가 위협 행위자에게 몸값을 지불하지 않았으며 시스템이 백업에서 복구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수억달러의 해외 원조자금에 대한 접근 관리에 사용되는 것으로,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정상적인 운영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이후 파푸아뉴기니 정부는 예방차원에서 감염된 시스템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영향을 받는 네트워크에 대한 액세스를 차단했다. 현재 파푸아뉴기니 정부는 데이터 유출 등 사이버 침해 사고를 겪은 경우 관련된 랜섬웨어 정보나 공격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출처 : SecurityAffairs /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