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대통령은 중국 및 “외국의 적”으로 간주되는 국가에서 공급된 드론에 대한 보안 평가를 요구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대통령 당선자인 조 바이든이 집권하기 직전에 미 연방 기관에 드론의 보안 평가를 수행하도록 명령했다. 드론은 정부 기관에서 재난 지원, 감시, 인프라 검사 및 군사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월요일에 서명된 새 행정 명령은 기관이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을 포함할 수 있는 “외국 적”으로 간주되는 모든 국가에서 제조된 드론에 대한 보안 위험 평가를 수행하도록 요구한다.

로이터통신이 언급한 것처럼 행정 명령은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잠재적 단계”를 포함하는 위험 평가를 요구한다. 이후 문제가 발견되면 미 연방 내에서 완전히 제거된다.

트럼프의 법령과 유사한 형식으로 미 내무장관은 해외 드론 대신 현지에서 생산된 드론을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명령(PDF)에 서명했다. 명령에서는 “드론이 수집하고 생성한 데이터라고 명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ZDNe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