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러시아 해킹그룹 제네시스 데이(Genesis Day)는 한국이 나토(NATO)와 협력한 결과 삼성 내부 서버에 침입했다고 주장함.
최근 이들은 한국의 제조 그룹인 삼성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해킹 포럼에 게시한 것으로 알려짐.
제네시스데이라고 불리는 위협 행위자는 한국 그룹 삼성이 사용하는 삼성의 내부 FTP 서비스에 대한 방법을 찾았다고 주장함.
공격자는 “한국이 최근 NATO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른 국가를 표적으로 삼았기 때문에 한국 삼성 그룹 내부 FTP 서비스를 해킹했다”고 말함.
또한 공격자들은 한국 대기업에서 훔친 2.4GB의 데이터를 추가로 유출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짐.
[출처 : 中 보안매체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