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디지털화의 가속화에 따라 금융산업도 네트워크화되고 있으며 최근 금융산업에 대한 공격 건수가 크게 증가하여 이용자, 각종 기업, 금융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에 中 보안매체는 최근 2년 간 금융업계의 주요 사이버 공격과 최신 보안 위협을 신속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기업이 대비할 수 있도록 금융업계의 글로벌 사이버 공격에 대한 최신 보안 위협을 신속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기업이 대비할 수 있도록 금융업계의 글로벌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표 이벤트를 분류했다.
우크라이나의 국영 은행 2곳이 DDoS 공격을 받아 웹서비스가 중단되고 온라인 뱅킹 계정에 액세스할 수 없게 됐다. (22년 2월 15일)
파키스탄 국립은행(NBP)이 뱅킹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멀웨어 공격을 받았다. (21년 10월 29~30일)
Pacific City Bank(PCB)가 AvosLocker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아 대량의 정보가 유출되었다. (21년 9월)
미국의 거대 보험사인 CNA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4천만 달러의 몸값을 지불해야했다. (21년 3월 21일)
칠레 금융시장위원회(CMF)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가 손상되었다. (21년 3월 17일)
독일 사용자는 Gootkit 또는 REvil 바이러스를 자동으로 배포하는 멀웨어의 표적이 되었다. (20년 11월 23일)
칠레 국립은행은 랜섬웨어 공격을 받고 모든 지점을 폐쇄해야 했다. (20년 9월)
뉴질랜드 증권거래소는 일주일 간 DDoS 공격을 받아 거래가 중단되었다. (20년 8월 31일)
유럽의 한 대형 은행이 역사상 가장 큰 DDoS 공격을 받아 은행 데이터 패킷이 유츨되었다. (20년 6월)
코스타리카 은행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거의 4GB의 데이터가 유출되었다. (20년 5월)
[출처 : 中보안매체 /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