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가짜 온라인 화상 회의 사이트가 안드로이드와 윈도 생태계 사용자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한다. 인기 높은 협업 플랫폼인 구글 미트(Google Meet), 줌(Zoom), 스카이프(Skype)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공식 사이트를 흉내 낸 사이트가 특히 많이 발견되고 있다고 하며, 여기에 잘못 접속하게 되면 스파이노트(SpyNote), 엔제이랫(NjRAT), 디씨랫(DCRat) 등 각종 RAT 유형의 멀웨어에 감염된다고 한다. 이를 발견한 보안 업체 지스케일러(Zscaler)는 “안드로이드와 윈도 사용자들로부터 민감한 정보를 대량으로 탈취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보고 있다.

짜 화상 회의 플랫폼 사이트 통해 정보 탈취형 멀웨어 퍼지고 있어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정보 탈취형 멀웨어가 최근 들어 크게 유행하고 있다. 정보를 탈취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후속 공격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격자들이 이 캠페인을 위해 만든 사이트 주소는 join-skypeinfo, online-cloudmeetingpro 등이라 잘 확인만 하면 속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클릭하고 다운로드 하기 전에 두세 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말말 : “피싱 공격이 정교해지고 있어 맨눈으로 진짜와 가짜의 구분이 어려워지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어설픈 것들도 여전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처 확인 등의 습관을 기르는 건 여전히 강력한 방어 대책입니다.” -지스케일러-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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