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일본 내각부  정보보안센터(NISC)와 인터뷰한 결과, 일본 후생노동 대신 가쓰노부의 이메일 주소가 다크웹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짐. 가토 가쓰노부 외에도 NISC는 여러 중앙부서의 이메일 주소가 유출된 것을 식별함.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트위터에는 유출된 것을 의심되는 사용자 이메일 최소 2억 3천만개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짐. NISC는 이와 관련 “사이버 공격이 늘어날 수 있으니 관련 인력에 주의를 바란다”고 경고함.

 

[출처 : 中 보안매체 /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