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안신 바이러스 대응센터 모바일 보안팀은 이란 주식 거래 플랫폼으로 위장한 복합 악성코드를 탐지하였음. 해당 악성코드는 금융사기용 피싱 페이지를 활용하는 동시에 피해자의 기기를 원격으로 조종하여 개인정보를 탈취하였음.
  • 해당 악성코드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148개 캠페인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이와 관련, 피해자가 계좌 배당금을 받으려면 먼저 50,000리얄의 조회세를 납부해야함.
  • 한 편, 이번에 밝혀진 악성코드에응 35가지 주요 원격제어 기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됨.
  • 이란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금융 사기 활동 공개

[출처 : 中 보안매체 /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