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영통신은 지난 12일,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사이버 공격을 통해 러시아 언론, 러시아 최대 은행 등 2,400개 이상의 러시아 웹사이트를 마비시켰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러시아는 아직 별다른 대응 및 논평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中 CCTV /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