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악을 보지 말라 악을 말하다 악을 듣지 않는다 pixabay momentmal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에서 새로 발표된 ISACA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편적으로 기업은 사이버 공격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나 이같은 확신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는 그 근거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발표되었다.

보안 교육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ISACA는 2020년 말 각국 3,6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 중 154명 응답자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 인원 중 65% 이상이 1,500명 이상인 조직을 대표하고 있으며 210명의 인도 응답자는 80%가 직원이 1,500명 이상인 조직을 대표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응답자중 33% 만이 자신이 속한 조직이 내년에 사이버 공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찬가지로 인도 응답자 29% 만이 내년에 사이버 공격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다. (이에 비해 아프리카 응답자 46%와 영국 응답자 58%는 조직이 내년에 사이버 공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응답자 67%는 자사 내 사이버 보안팀이 사이버 위협을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고 확신하다고 말했다. 인도 응답자는 69%가 확신했는데 이는 아프리카의 75%, 영국의 81% 신뢰 수준과 비교되는 내용이다.

ISACA는 이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두 국가의 기업은 위협 수준을 과소 평가 하거나 방어 능력을 과대 평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 CSO /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