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고객센터 발신번호로 변작해 불특정 다수 고객 대상으로 URL 클릭 유도 문자 발송
주소지 변경 요청 등 문자 내 URL 또는 전화번호 클릭 금지 당부… Q&A로 상세하게 설명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인터파크(Interpark)에서 쇼핑 사업 및 도서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만들어진 인터파크커머스(Interpark Commerce)에서 8월 22일 ‘CJ대한통운 사칭 문자 주의 안내’를 공지했다.

[보안뉴스 / 8.23.] 인터파크쇼핑, CJ대한통운 사칭 문자 주의 안내... 스미싱 문자도 확인돼

▲인터파크쇼핑에서 공지한 ‘CJ대한통운 사칭 문자 주의 안내’[이미지=인터파크쇼핑]

인터파크커머스는 인터파크쇼핑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최근 택배사를 사칭해 특정 사이트로 URL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스미싱 문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또한, 22일 불특정 다수 고객님들께 당사 고객센터를 발신번호로 변작해 스미싱 문자가 발송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사칭 문자로 인해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고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인터파크커머스는 유의사항으로 △인터파크커머스에서는 문자를 통해 별도의 주소 입력을 요구하지 않음 △택배조회, 도로명불일치, 미배달 등으로 인한 주소지 변경 요청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 또는 전화번호 클릭 금지 △의심 문자를 받았거나 악성앱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국번없이 118센터로 신고 △(그밖에) 자세한 스미싱 관련 안내는 KISA 인터넷 보호나라 참고 등 주의 및 당부사항을 알렸다.

[보안뉴스 / 8.23.] 인터파크쇼핑, CJ대한통운 사칭 문자 주의 안내... 스미싱 문자도 확인돼

▲인터파크쇼핑 로고[로고=인터파크쇼핑]

인터파크커머스는 이번 공지를 통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공지한 ‘발신번호 거짓표시(변작) 대응’ 방안의 링크 주소를 함께 표기했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발신번호 변작 안내, 예방법 등에 대해 3가지 주요 내용을 질의응답식으로 함께 공지해 사용자의 쉬운 이해를 돕기도 했다.

인터파크쇼핑 측은 “인터파크커머스는 안전한 전자상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