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코로나19바이러스에 대한 기자회견이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이날 베이징시 당위원회 선전부 대외정보부 부주임 웨이빈은 베이징시에서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어플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조치 부서는 시기 적절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대응하여 심각한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베이징 “헬스바오”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에도 사이버 공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베이징시는 기자회견을 통해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잘수행하여 지역의 전염병 예방의 전반적인 상황 처리를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출처 : 中보안매체 /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