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언론 CNBC는 최근 보도를 통해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있는 조 바이든이 공식적인 배후를 가진 대규모 해킹 사건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는 미 정부 기관이나 기업에 대한 해킹 공격의 배후로 러시아를 지목해왔는데, 이같은 바이든 행정부의 최근 성명은 미가 동맹국과 협력하여 어둠 속에 있는 적들이 더 큰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목요일 발표된 성명서에서 바이든 측은 미의 사이버 관련 보호 조치가 충분하지 않으며 적에 의해 시작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방지하는 최일선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 편 지난 수요일 저녁, FBI, CISA 및 ODNI는 사이버 공격을 조사하고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하는 3개의 지도 기관을 구성했다.

특히 연합사령부의 성명을 통해 미국은 “미국을 겨냥한 주요하고 지속적인 사이버 보안 상황에 대응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공격의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해커뉴스 /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