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우주군 제6우주비행단 사령관은 우주군협회 행사에서 미군 위성 네트워크인 The Space Wing의 사이버 보안을 책임지는 여섯 번째 부대가 4개 조직을 구성하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새로운 사이버 비행중대를 편성하고 편성이 완료되면 미 우주군의 다른 우주연대에 하나씩 파견하여 각자의 임무 지역의 사이버보안을 확보할 계획이다.

미 우주군은 2020년 미 공군비행단에 해당하는 9개의 우주비행단을 신설했으며, 훈련임무를 담당하는 제1우주비행단 외에 우주작전사령부 예하로 전투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우주 영역에서 상황인식을 담당, 전자전 담당, 미사일 경고 담당, 지휘통제 담당, 사이버 작전, ISR 담당, 위치-항법-타이밍, 통신을 담당, 궤도작전 담당 등이 포함된다.

현재 제6우주비행단 산하 사이버방어임무를 담당하는 3개 비행대대가 있으며 이들의 역할은 미군의 다른 군의 사이버 보호팀(CPT)에 해당한다. 미 우주군의 다른 7개 우주 비행단은 각각 각자의 임무 지역의 사이버 보안을 보호하기 위해 상주하는 사이버 비행대를 받게 된다.

 

[출처 : 中보안매체 /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