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일부 지역의 투표소는 폐쇄되었으며 사이버 보안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주요하고 파괴적인 사이버 공격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네바다주와 텍사스주의 일부 투표 기계가 잠시 작동을 멈추었었고, 조지아와 오하이오주의 유권자들은 손소독제가 기계에 유입돼 종이 투표용지를 사용하는 해프닝을 겪어야 했다.

미 대선 보안을 총괄하는 국토안보부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은 선거일에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다른 장애물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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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CIA의 크리스토퍼 크렙스 국장은 성명을 통해 “해외 기반을 둔 적들이 미국인들의 투표 기록을 변경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 편, 보안업체 Cloudflare는 데이터 공개를 통해 선거일 사이버 공격 수가 약간 증가했지만 이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해커뉴스 /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