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사이버 범죄자들이 최소 1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 봇넷 프로젝트에 참여한 혐의로 8년 징역형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는 러시아 해커 Aleksandr Brovko에 대해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이버 범죄자들을 위해 범죄 도구와 서비스를 수집하고 교환하기 위해 고안된 여러 엘리트 온라인 해킹 포럼의 회원”으로 소개하며 그가 봇넷 소스에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작성했으며 이를 통해 개인 식별 정보과 계정 자격 증명을 탈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미국 법무부는 Brovko가 2007년부터 2019년 까지 약 20만 개 이상의 개인 식별 정보 또는 금융 계정 접근 장치를 공격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출처 : 해커뉴스 /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