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텍사스의 천연가스 공장 폭발이 조사된 바 있으며 사건의 원인은 사이버 공격에 의한 것일 수 있으며 사건의 배후에는 러시아의 위협행위자가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이 나왔다. 텍사스주 퀸타나 섬에 있는 가스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은 가스 공급 및 운영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사고는 가스 파이프라인 섹션의 과압 및 파열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문가들은 사이버 공격이 가스 시설의 산업 보안 통제를 차단했을 수 있다고 추측하면서도 기업의 보안 메커니즘이 폭발을 막지 못한 이유는 분명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전문가들은 러시아와 연계된 APT 조직이 악성코드를 삽입하여 산업 보안 통제를 차단하고 산업 시설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한 편 미 언론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 미 법무부는 2012년에서 2018년 사이 러시아 정부를 대신해 사이버 공격에 악성코드를 사용한 혐의로 러시아인 4명을 기소했다. 같은 날 FBI는 해당 악성코드가 여전히 전세계 산업 시스템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출처 : 中 보안매체 /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