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지 않은 위협행위자들이 상하이 경찰의 데이터베이스를 침해한 후 10억 중국인의 데이터를 입수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이 확인된다면 이번 데이터 유출은 중국 최대 규모일 것으로 파악된다.

데이터베이스에는 중국인의 이름, 주소, 출생지,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형사사건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다. 해커는 인기있는 사이버 범죄 포럼에서 10 btc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로이터 통신 또한 “ChinaDan”으로 식별된 익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지난주 해커 포럼 Breach Forums에 유출된 데이터를 게시하여 10btc에 23TB 이상의 데이터를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편, 암호화폐 거래소 Binance의 CEO인 자오창펑은 7월 3일, 회사의 위협 인텔리전스 팀이 다크웹에서 판매 가능한 10억 개의 거주자 데이터를 감지했다고 밝혔다.

 

[출처 : SecurityAffairs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