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사이버사령부는 지난 10월 3일부터 14일까지 새로운 사이버 방어작전을 실시했다. 이번 작전은 미 사이버사령부의 지속적인 방어 작전의 일환으로, 지정된 네트워크에서 악의적인 사이버 행위자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침해지표를 식별하여 전력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훈련은 미 국방부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시행된 사이버 연합 군사훈련으로, 사이버 보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잘 알려진 악성코드 및 변종을 식별하고 전투 지휘, 기관, 국제, 산업 및 학계 파트너와의 상호 운용성을 강조 및 향상하여 협력국과의 정보 공유를 수헹했다.
[출처 : 中 보안매체 /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