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의 전략이 구소련 또는 현재 러시아 학설에 기초하고 중국의 발전과 경험, 최근 군사 작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새로운 매뉴얼에는 “북한은 많은 양의 군사장비를 갖고 있지만 대부분은 구식이다. 양적으로는 대부분의 군보다 우월하지만 품질은 열등하다.”

그러나 북한이 공격적인 사이버 전쟁과 같은 다른 분야에도 수완이 있음을 입증했다.

“북한에서 컴퓨터 전쟁을 담당하는 주요 조직은 2010년에 최소 1,000명의 엘리트 해커를 파견, 다른 국가의 시스템의 침입에 집중한 121국이다. 이 숫자는 더 많을 수도 있고 여기에는 해외에 배치된 사이버 공간 팀도 있다.”

더 중요한 것은 美 육군 보고서에 “북한이 핵 무기고와 미사일 기술을 추구하는 것은 핵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외부 세력이 내정에 간섭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美 육군 보고서가 다루고 있는 chapter.9 전자정보전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전자전은 전자지원조치, 전자적 대책, 전자대응조치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이 중 대다수의 전자전과 사이버전 대부분은 일반적으로 북한 121국으로 알려진 사이버 부대에서 수행한다.

121국에서는 6,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으며 이들 중 다수는 벨로루시, *국, 인도, 말레이시아, 서아시아와 러시아에서 일을 한다. 북한 컴퓨터 해커는 보안 시스템에 침입해 한국의 전쟁 계획을 탈취할 수 있다.

121국에는 4개의 하위 부서가 있다.

  1. 안다리엘 : 1,600(+/-)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행동 전개를 통한 정보 수집 임무를 수행. 적의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정찰 및 네트워크 취약성에 대한 예비 평가 수행. 이들은 적의 네트워크에 대한 잠재적인 공격을 계획
  2. 블루노로프 : 1,700(+/-)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기적 평가에 집중하고 적의 네트워크 취약점을 이용해 금융 사이버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주 임무. 이들은 경제적 이익을 챙기거나 시스템을 통제
  3. 전자전 재밍 단체 : 평양에 위치한 단일 KPA EW 재밍 군단은 3개의 하위 전자전 대대로 구성. 이러한 전영은 개성, 헤이그, 금강에 위치
  4. 라자루스 : 조직원 수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들의 임무는 아래와 같은 방식을 이용해 사회 혼란을 야기
    • 적의 네트워크 취약점을 무기화하고 페이로드 제공(지휘관이 지시하는 경우). 이들은 향후 활성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에 코드를 미리 다운로드하여 특정 시간에 파괴적인 작업을 수행. 지난 2016-2017년 라자루스가 워너크라이 멀웨어를 출시한 것이 그 예

이 보고서는 또한 많은 지리 정보, 신호 정보, 조직 정보, 육/해상 및 항공 정보를 포함하는 매우 포괄적인 정보 문서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중국 보안업체 / 2020.08.19.]

[보고서 원문 : NORTH KOREAN TACTICS, ATP7-100.2 / Headquaters, Department of the Ar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