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국토안보정부위원회는 최근 교육 기관의 사이버 보안 수준을 개선하고 연방 정부 직원들이 기존 공급망을 잘 보호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두 가지 법안을 승인.

이 법안은 지난 5월, 게리 피터스 美 상원 국토위원회 위원장과 릭 스콧 상원의원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美 국토안보부(DHS)의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가 학교가 직면한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안하도록 요구.

이에 美 CISA는 관련 연구를 실시, 다른 연방 정부 기관, 학교 및 민간 부문과 협력하여 실제 사이버 보안 과제와 원격 교육의 맥락에서 특정 위험을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도구를 개발.

또한 게리 피터스와 론 존슨 의원은 공급망 보안 교육법도 공동 발의했는데 이 법은 서비스 및 장비 조달을 담당하는 연방 정부 직원에게 국가 안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제품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네트워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함.

이 교육 프로그램은 美 국토안보부, 국방부 및 美 관리 예산실(OMB)과 협력하여 美 연방 정부에 의해 개발될 것으로 예상. 게리 피터스는 이와 관련한 성명서에서 “대기업부터 수백 개의 중소기업, 연방 정부 기관, 학교에 이르기까지 해외 적대 세력 및 사이버 범죄자들이 자행하는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美 네트워크에 침투하는 것을 막기 위한 포괄적인 정부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강요했다고 언급함.

출처 : Meritalk /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