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사이버 안보회의가 현지시간으로 8월 25일 개최되었다. 회의에는 백악관 사이버 안보 주무부처, 에너지부, 사무부, 국토안보부 및 IT업계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민관 협력, 표준 규범의 강제성 강화, 사이버 보안 인력 모집, 랜섬웨어 공격 대비 등의 의제가 가장 큰 이슈가 되었다. 또한 사이버 공격이 끊이지 않은 “핵심 인프라 취약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구체적으로 회의는 사이버 안보와 국가 안보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였고, 랜섬웨어 공격,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 부족, 보안 보호를 기본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및 장비 구축을 주제로 토의가 이루어졌다. 회의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바이든 행정부가 수력, 에너지 등 핵심 인프라 기업들에 대해 지난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발생한 해킹 공격을 막기 위해 보호조치를 개선하도록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회의에 앞서 바이든 대통령 또한 기자들과 만나 “제로 트러스트” 전략 채택 등 연방 기관에 보안 방호 분야를 개선하도록 요구한 5월 행정 명령을 포함해 바이든 행정부의 최근 사이버 이니셔티브를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설에서는 애플, 구글, JP 모건 등과 같은 유명 기업 리더들이 사이보안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출처 : 보안참고 /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