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美 공군 연구소는 항고 전자 장치의 사이버 보안을 연구하기 위해 2억 달러(한화 약 2,300억) 규모의 계약 2건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기업인 부즈 앨런 해밀턴과 美 인공위성 기업인 볼 에어로스페이스이 체결한 것으로, 디지털 위협으로부터 군용기 전자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 사이버 보안 및 디지털 엔지니어링을 연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8월 24일에 체결된 이번 계약은 5년 간 진행되는 연구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항공 전자 시스템을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네트워크 평가 및 테스트 도구, 네트워크 강화 기술, 탄력적인 네트워크 보호,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가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차세대 항공 전자 사이버 보안 도구와 새로운 시스템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美 공군 연구소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美 공군이 치열한 경쟁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기술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전투 능력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서, 전문가들은 다양한 관련 플랫폼에 적용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출처 : C4ISRNET / 8.28.]